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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서·역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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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영남문화연구원   |  등록일 16-01-07 13:30   |  조회 1,081회

  • 저서/역서명 : 고문서로 읽는 영남의 미시세계
  • 발행처 :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, 경북대학교출판부
  • 발행일자 : 2009

내용

​​저  자 :  황위주, 김성윤, 김혁, 박희진, 손계영, 손숙경, 오용원, 이장희, 채휘균, 최은주

 

​​

소개

​​목차

  • 책을 간행하며 = 4
  • 이 책은 우리에게 = 5
  • Brief Introduction = 7
  • 일러두기 = 8
  • 제1부 영남으로 들어가기
  • Ⅰ. 영남으로 가는 문서들 = 15
  • 1. 세종 연간, 영남지방 교수로 임명하다 = 16
  • 2. 회시(會試)에 곧장 나아오라 = 21
  • 3. 사마방목의 간행비용을 내도록 하라 = 24
  • 4. 과인의 슬픔, 그대의 죽음에 보낸다 = 27
  • 5. 평안감사의 벗이 되다 = 32
  • Ⅱ. 영남 1번지, '영남 선비' = 37
  • 6. 선비들, 글로 벗을 모아 = 38
  • 7. 정자에 고인 시들, 그곳에 포갠 마음 = 43
  • 8. 세상을 하직하는 한 노학자의 인간적 풍모 = 47
  • 9. 죽은 자에 대한 기억, 슬픔과 절제의 경계 = 51
  • 10. 시대를 넘어, 계보를 잇고 = 55
  • 11. 대구 낙육재(樂育齋) 출신 어느 유생(儒生)의 인생행로 = 59
  • 제2부 영남의 가정
  • Ⅰ. 집안의 평화를 위하여 = 65
  • 12. 너희들은 내 말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= 66
  • 13. 집안의 평화, 굳은 약속을 통해 = 70
  • 14. 홀어머니, 유산을 차별 없이 = 73
  • 15. 우리 조상에게 시호를 = 78
  • 16. 선조가 걸어온 길, 그 적극적인 기록 = 84
  • 17. 효도로 말하는 청탁 = 90
  • Ⅱ. 일하거나, 아니면 사고팔거나 = 93
  • 18. 계집종을 팔아 오도록 하라 = 94
  • 19. 밭을 파는 종, 귀손이 = 97
  • 20. 눈물의 자식 팔기 = 100
  • 21. 품을 사서 집을 짓고 = 102
  • 22. 외상으로 먹은 약값 = 106
  • Ⅲ. 일상에 묻힌 여성 = 109
  • 23. 혼수는 어찌할꼬? = 110
  • 24. 아들 못 낳는 죄, 참고 또 참고 = 113
  • 25. 남의 부모 부모 삼고, 남의 동기 동기 하니 = 116
  • 26. 삼동(三冬)에 잠든 화초, 올 봄에 다시 만나듯 = 122
  • 제3부 영남의 향촌
  • Ⅰ. 향촌 세계의 열림과 닫힘 = 129
  • 27. 술 마시는 예절을 통해 = 130
  • 28. 경주 동삼면(東三面) 사람들의 작은 약속 = 133
  • 29. 관가의 역, 함께 감당하며 = 137
  • 30. 우리 동네에 학교를 세우려 = 143
  • 31. 산신령이시여, 호랑이로부터 지켜 주시길 = 146
  • 32. 아랫것들과 함께할 수 없으니 = 149
  • 33. 어느 곳에나 아웃사이더는 있다 = 152
  • Ⅱ. 갈등 속에서, 혹은 그 결과 = 155
  • 34. 가통 승계의 정당성, 출판으로 주장하다 = 156
  • 35. 집안 간의 논쟁, 세상 밖으로 = 159
  • 36. 경주성 수복(收復), 누구의 공인가? = 162
  • 37. 어느 책이 진짜인가? = 166
  • 38. 부처님의 양식, 위조문서로 팔아먹다 = 170
  • 39. 낙동강의 물길, 저쪽으로 돌려라 = 173
  • 제4부 영남의 관가
  • Ⅰ. 영남 관청의 딱딱한 것들 = 179
  • 40. 국방의 의무는 누가 지는가 = 180
  • 41. 전답 기재는 정확히, 세금은 공평하게 = 183
  • 42. 향리의 직책을 주려 할 때 = 186
  • 43. 고을의 창고에는 = 189
  • 44. 관가의 제언 관리 = 192
  • Ⅱ. 관가가 촌락에게 = 195
  • 45. 영조, 노인들을 위문하게 하다 = 196
  • 46. 호남 출신 수령, 교육으로 다스리다 = 199
  • 47. 이 학생들을 어찌할 것인가 = 203
  • 48. 짊어진 짐, 너무 무거우니 = 207
  • 49. 낙동강의 범람을 막아라 = 209
  • 50. 보(洑), 천하의 공물(公物)이거늘 = 212
  • 제5부 영남 밖으로
  • Ⅰ. 영남 사람들이 본 세상 = 217
  • 51. 가상 답안에 내 뜻을 담다 = 218
  • 52. 꿈에 만난 사도세자 = 221
  • 53. 어지러운 세상, 버리지 못한 왕도(王道)의 꿈 = 224
  • 54. 경상도 한 유생의 서울 읽기 = 230
  • 55. 신체발부를 훼손해야 한다면 = 233
  • Ⅱ. 다가오는 영남의 미래 = 237
  • 56. 영남 제일의 토호를 잡아들여라 = 238
  • 57. 천주님, 새로운 하느님 = 241
  • 58. 몰려오는 먹구름, 서쪽 바다를 바라보니 = 245
  • 59. 정신은 우리의 것으로 = 248
  • 60. 새로운 인재를 천거하라 = 253
  • 61. 고종의 밀지, 의로운 거사 = 256
  • 부록 = 259
  • 참고문헌 = 342
  • 찾아보기 = 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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